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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특사경,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지도 단속 시행

중대 위반행위는 수사 후 검찰 송치 등 강력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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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대구특사경] 시 민생사법경찰과(이하 대구시 특사경)는 추석 전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사용품 등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식품 지도·단속을 시행한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 전통시장과 성수 식품 제조업체 식자재마트 등에 대하여 제사용품 등 명절용 먹거리 안전에 대해 지도·단속하는 한편 원산지표시제도 정착을 우한 시민 홍보도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보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을 중점 지도·단속한다. 단속에서 중대한 위반 행위 적발 시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담당 구·군에 통보하며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한다.

 

대구시 설건수 민생사법경찰은 "최근 AI 및 살충제 달걀 파동 등으로 시민들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는 만큼 긴 추석 연휴에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하는 한편 원산지 허위표시 등의 중대 위반행위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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