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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상 어려웠던 무료법률상담, 행정복지센터서 받는다

포항시, 16일, 동해면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연말까지 14개 읍면시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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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포항시] 시 예산법무과는 16일 동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는 법률문제가 있음에도 지리적, 경제적 여건 등으로 사법절차 이용이 곤란한 이른바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제공됐다. 지난 3월부터 매월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4개 읍․면에 모두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상담은 법무부에서 파견된 김하나 변호사가 진행했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채권채무, 부동산임대차, 가사사건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담 후에는 상담결과에 대한 개인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의 질을 점차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포항시 라정기 예산법무과장은 “우리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가 소외지역 주민 및 사회적 약자들의 법률고충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상담은 5월 8일 장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며, 상담신청은 장기면 총무팀(270-6662) 또는 시청 예산법무과 법무팀(270-2043)으로 전화 예약할 수 있다.

 

▲ 포항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실시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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